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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티스토리 블로그 재도전!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 건 어려운 것 같다. 

    하지만 무언가 제대로 된 목표만 있다면 못할 것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. 

     

    나는 다시 블로그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재도전하기로 했다. 

    티스토리 블로그는 애드센스를 달 수 있기에 

   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광고수익이 높다고 들었다. 

     

    하지만 그것도 꾸준히 해낼 때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. 

    사람들이 궁금해할 정보를 보기 좋게 잘 써서 올리는 것도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. 

     

    혼자 하기 어려울 것 같아 나름 커뮤니티에 참여하기로 했다. 

    먼저 열심히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열정도 배우고 말이다. 

     

    하지만 늘 고민이 되는 건 글의 주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이다. 

    하고 싶은 게 많다 보니, 이 주제 저 주제 할 것 없이 잡다하게 쓰고 싶어 질 것 같기 때문이다. 

     

    그래도 정보를 전단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. 

     

     

    나의 다짐

     

    처음 네이버 블로그가 생기고 나서 2007년 또는 8년쯤 나도 블로그를 개설했었다. 그리고 그 블로그는 여전히 나에게 소중하게 남아 있다. 

     

    잘 되든 못되든 15년 이상 함께 해온 블로그이며, 그 사이 수없이 많은 로직이 변화하며 계속 발전해 오고 있다. 

     

    요즘은 개인적인 일기용도보다는 아무래도 수익성이라는 면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게 되는 실정이다. 

    유튜브가 점점 치고 올라올 때 정말 블로그는 점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, 여전히 사람들은 블로그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. 

     

    나 같아도 영상을 계속 지켜봐야 하는 시간 보다는 블로그의 글을 읽는 편이 더 빠르기 때문에 블로그를 찾아보게 된다. 

     

   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티스토리를 통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높은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걸 보면서 이 쪽 분야에서 나도 한번 '포텐'을 터트리고 싶다.

     

    정말 꾸준히 이것이 내 일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해나가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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